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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운영자 2011/12/11

어떤 오락과 유흥은 그리스도인들에게 해로운 것이라는 사실을 우리들은 익히 잘 알고 있다. 특별히 오락 중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음악인데, 이 음악들 중 어떤 것들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듣거나 사용하기에 안전하지 않은 것들이 많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자기 나름대로 음악에 대한 소신과 철학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에는 많은 음악들이 범람하고 있으며, 그 음악들은 우리의 정서와 정신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정신과 협회 회의의 한 연설에서 국제적으로 잘 알려진 유명한 작곡가 Howard Hanson 씨는 이렇게 말했다.
“음악은 시시각각으로 우리의 정서에 작용하여 영향을 주는 아주 흥미있고 미묘한 예술이다. 이것은 아주 많은 것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구성 성분에 따라 마음을 가라앉히기도 하며, 활력을 주기도 하며, 사람을 고상하게 만들기도 하며, 천박하게 만들기도 하며, 이성적으로 침착하게 만들기도 하며, 정신을 흥분시키기도 한다. 음악은 악의 힘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선의 힘도 가지고 있다. 만일 우리가 이 음악을 사회적으로 혹은 치료의 강력한 용도로서 사용한다면, 그것이 무엇인가를 꼭 이루어낸다는 중요한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음악은 교회에서 아주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는 것을 우리 모두는 잘 알고 있다. 그런데 요즈음 우리가 선호하는 음악의 맛과 성질이 현 시대에 자주 접하게 되는 라디오와 텔레비젼과 음반 회사에서 나오는 여러 다른 음악들로 인해 많은 영향을 받고 있다. 우리는 혹시 음악이 우리에게 끼치는 영향에 대해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지는 않는가? 만약 이 음악들이 결과적으로 우리의 영성과 구원에 관계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우리는 우리의 영혼 속으로 좋은 것들이 흘러 들어 가도록 영혼의 통로를 잘 수비할 것이다. 그렇게 되기 위하여 우리는 음악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다른 사람의 선택에 우리의 결정을 맡기는 어리숙한 사람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먼저 우리의 육체와 정신이 음악에 대해 반응하는 기전을 과학적인 조사를 통하여 살펴본 후, 그것의 도덕적, 영적인 적용과 또 음악이 현 시대에 일어나는 도덕적인 논쟁과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자. 이 1부에서는 음악의 소리 중 어떤 소리가 인체에 특별하게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 탐구할 것이다. 이를 위해 정신과 의사와 물리학자와 이 분야에 대해 많이 연구한 다른 과학자들의 연구 자료들을 살펴볼 것이다.

“음악”에 대한 이해

음악이 인간에게 끼치는 영향에 대한 가장 흥미있는 연구는 “음악 치료”라고 할 수 있다. 이 분야에 대한 연구는 세계 제 2차 대전 중에 더욱 활성화되고 증가되었는데, 그 이유는 전쟁 때문에 정신적으로 피해를 입은 군인들에게 정신과적인 치료가 매우 필요하게 되었기 때문이었다. 그리하여 1944년, 미국 의무 장관의 지시에 따라, 워싱톤 D.C 에 있는 “월터 리드” 종합 병원에 음악을 통하여 인간의 정서와 행동을 통제하는 새로운 방법을 발견하고 또 발전 시키기 위해 “음악 연구 협회”가 발족되었다.
음악에 대한 과학적인 조사의 가장 중요한 발견 중에 하나는, 아마도 음악은 뇌에서 첫번째로 통과해야 하는 이성의 판단이나 지성의 관여 없이 곧바로 뇌의 정서와 감정과 감각의 자극을 받는 부분에 의해 받아들여진다는 것을 발견한 것이라 하겠다. 많은 과학자들에 의해 재확인된 이 발견은 음악 치료에 위대한 촉진제가 되었으며, 정신 의학 박사 도로시 셜리안(Drothy Schullian) 이 쓴 “음악 치료에 관한 임상 경험”이라는 책에 나오는 문장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주었다. 그녀는 다음과 같이 그의 책에 기술하였다. “음악, 뇌의 지시에 의존하지 않고 곧바로 우리 몸의 기관으로 들어 올 수 있는 음악은, 정서를 주관하는 기관인 시상하부(thalamus)가 하는 것처럼 감정과 감각을 자극할 수 있다. 어떤 자극이 시상하부에 다다르면 뇌는 자동적으로 함께 자극을 받고, 만일 그 자극이 계속되면 뇌와 현실 사이에 긴밀한 접촉이 성립된다.”
그러므로 음악은 그들의 질병 때문에 의사 전달을 할 수 없는 정신병 환자에게 (정상적인 의사소통은 뇌의 피질 - cerebral cortex - 을 사용해야만 가능하다) 그들의 의사전달을 가능하도록 재 성립시키는 도구가 되었다.

음악과 무드와 몸의 화학작용

깊이 생각해 보지 않더라도 음악이 우리의 무드(기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누구나 동의할 것이다. 이 생각은 일반적인 사람들의 인식일뿐만 아니라, 과학적인 연구에 의해서도 밝혀진 사실이다. 이에 대한 초기 연구 중에 하나는 1920~1923년 사이에 이루어진 “카네기 과학 기술학교”에 의한 것이었다. 이 연구는 국제적인 규모로 진행 되었는데, 음악은 괄목할 만큼 비슷한 방법으로 서로 다른 다양한 경력을 가진 사람들의 감정에 영향을 준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정신 분석학자 에드워드 포돌스키(Edward Podolsky) 가 발표한 “청각 신경에 대한 연구” 를 보면, “우리 몸은 음악의 톤과 화음과 진동에 의해 영향을 받지 않는 기능이 거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되어 있다. 더 나아가 그는 말하기를 “우리의 감정은 생리적 현상, 즉 뇌의 활동과 혈액과 인체 화학 반응에 크게 의존하는 생리적 현상과 직접 연관이 되어 있다.” 라고 했다.
근래에 나온 연구는 초기에 나온 연구 결과보다 더욱 확대되고 확증된 것을 알 수 있다. 독일의 두명의 과학자인 본(Von G.) 과 헤러(H. Harrer) 가 쓴 음악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실험한 연구서가 나왔는데, 그 연구에 의하면, 사람이 음악을 들을 때 인체에는 호흡과 맥박뿐 아니라 정신 전류 피부 반사작용에도 심각한 변화가 생기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한 실험에 의하면, 고의적으로 어떤 사람의 주의를 다른 데로 이끌어 그 사람 자신이 어떤 음악을 듣고 있는지 알지도 못한 채 있었는데, 연구 결과 그 사람이 그 음악에 주의를 집중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인체에는 강한 정서적인 반응이 일어나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는 “같은 사람에게 어떤 음악을 들려주며 그 듣는 음악에 대한 비평을 요구하자, 그 사람의 몸에 일어나는 정신 전류 피부 반사 작용이 훨씬 덜해지고, 대신 뇌의 활동량에 현저한 증가가 나타나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 실험 결과 모든 감각과 청각은 자율 신경조직에 큰 효과를 끼친다는 것이 밝혀졌다.” 라고 그 보고서에 기술하고 있다.
이러한 생리학적인 지식은 우리에게, 이 자율 신경조직은 심장이나 호흡기관 같은 내장기관의 기능만 조정하는 것뿐 아니라, 내분비 선 같은 기관도 관장하는 것을 인식하게 한다. 뇌 부분 중에서 이런 기능들을 통제하는 것은 시상하부인데, 우리는 지금 정서와 감정에 대해 공부하고 있으므로 이 시상하부의 기능에 대해서 알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생리학자인 메리 그리피트(Mary Griffith) 는 언급하기를 “시상하부는 갑상선 호르몬과 부신 피질 호르몬, 생식선 호르몬의 분비량을 조절하는 기능을 하며, 성 호르몬 분비뿐 아니라 신체의 대사율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하였다.
그녀는 더 나아가 말하기를 “시상하부는 공포와 분노와 다른 감정들의 표현과 연결되는 자율반응에 제동을 거는 일도 한다.”고 말했다.
이 언급은 하바드 대학의 생리학자 알트 슐러 박사의 음악에 대한 초기 연구의 결론을 뒷받침해주고 있다. 그는 말하기를 “음악은 아드레날린이나 다른 호르몬들을 분비 시킨다.”고 했다. 얼마 전에 나온 또 다른 연구에 의하여 음악은 인체의 전기 전도율에 영향을 주는 것이 발견되었다. (Doris Soibelman 의 논문 “음악 치료 연구”에서)
의약 과학 전문지는 인간 각 개인의 감정은 전력과 전해질의 균형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음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아직 많은 사람들이, 각 사람이 음악에 대해 반응하는 것들은 너무 개인적인 것이라서 예측하기가 어렵고, 음악에 의해서 자극되는 인간의 감정은 개인의 역량에 따라 크게 좌우된다는 의견에 대해 만족하고 있는 형편이다. 물론 거기에는 개인적인 차이와 변화가 있겠지만 음악이 감정을 불러 일으키는 힘과 그것에 반응하는 인간의 반응 사이에는 긴밀한 관계가 있다는 것은 사실이며, 그렇기 때문에 Muzak 같은 큰 기업들과 영화 제작 회사들은 인간의 감정을 잘 조성하는 효과적인 음악을 잘 선택하여 사용함으로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
더 나아가 우리의 감정은 자신의 무드에 맞는 음악을 듣고 표현하려는 욕망을 자극한다는 것을 우리 모두 잘 알고 있다.

리듬이 인체에 끼치는 영향

리듬은 인간이 존재하는데 있어서 아주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데, 인간은 주기적인 존재(rhythmical being) 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우리의 심장 박동과 호흡과 걸음걸이와 말에는 분명한 리듬이 있다. 그리고 우리의 내장 기관들 역시 주기적인 리듬에 의해 작동되고 있다. 심지어 우리의 뇌의 기능도 리듬 안에서 작동을 한다. 뇌파는, 독일의 과학자 Hans Berger에 의해 발견되었는데, 일정한 주기가 있으며, 육체와 정신적인 상태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이것만 보아도 왜 인체가 음악의 박자에 의해 영향을 받는지를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잘 알려진 물리학자 맥켄드릭(Mckendrick) 의 실험은 인체가 리듬에 얼마나 예민한지를 잘 알려주고 있다. 그는 음악이 나오는 전축 (record player) 으로부터 뽑은 전선을 소금물이 담긴 통에 부착한 뒤, 한 청각 장애인의 손가락을 그 통에 넣게 하였다. 그 장애인은 11세 때 청각을 상실한 여자였다. 실험 결과, 청각 장애인이 리듬이 커지고 작아지는 것을 느낀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그 여자는 손가락이 리듬을 느끼는 대로, 자기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박자에 맞춰 고개를 흔들었다. 그리고 또 그 실험은, 그 장애인이 손가락을 통하여 느낀 그것이 자기가 청각을 잃기 전에 들었던 음악을 다시 기억나게 한다는 것을 알게 하였다.

음악에 대한 인체의 반응

음악에 대한 인간의 가장 자연스러운 반응은 신체 활동을 통해 나타난다. 빠른 박자의 음악은, 부상당한 군인들의 기부스(cast)를 한, 팔 다리를 빨리 다시 움직이게 하기 위한 치료로써 전쟁 병원에서 사용되었다.
그리고 음악은 몸은 건강하지만 피곤해하는 사람들에게 활력을 주기 위하여도 사용된다.
또 강한 박자의 리듬을 가진 음악은 감각 운동 기관에 반응을 일으킨다. 긴 행진을 거의 마쳐가는 군인들이나 보이 스카우트 멤버들이 마지막 힘든 지점을 통과하게 되어 지칠 때, 기운을 북돋아 주는 활기찬 음악을 연주해 주면, 정신이 새로와지는 동시에 몸에서 새 에너지를 방출하게 되어 행진을 잘 마치게 되는 것을 본다.
고대와 마찬가지로 현대에도 음악은 일하는 사람들의 노동을 돕는 일을 해왔다. 사실 많은 포크 송들이 이런 경우를 위해서 작곡된 것이다. 물론 음악은 노동의 수고와 지루함을 덜어주기도 한다. 회사와 공장에서 이루어진 실험들의 결론에 의하면, 음악의 리듬이 일의 정확도와 정밀성에 영향을 준다는 것이 밝혀졌다. 한가지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타이프를 칠 때, 그 주위의 음악의 리듬이 타이핑의 속도와 맞지 않고 마찰되면 타이핑의 정확도가 떨어지는 것이 밝혀졌다. (Doris Soibleman 저, 공장의 음악치료 참조)

리듬과 템포의 효과

러시아의 공중 보건당국에서 과학자들이 음악의 효과에 대한 일련의 실험을 하였다. 그 실험 결과 리듬과 템포는 인체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그들은 발견하였다. 그 실험은 이렇게 발표되었다. “근육 사용의 수용력을 증가시키기 위하여 음악들이 특별히 선정되었다. 그런데 들려주는 음악의 빠르기에 따라 노동자들의 노동량이 변하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것은 음악이 활동에 알맞는 좋은 속도를 결정한다는 것이다. 학생들에게 했던 또 다른 실험에 의하면, 음악의 영향을 받는 것은 노동의 수용량뿐만이 아니고 맥박과 혈압도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리듬은 항상 생산적인 목적을 위해 사용되지만은 않았다. 음악과 춤은, 같지 않은 많은 문화 속에서 사람들을 흥분시키는 수단으로 자주 사용되었는데, 예를 들어 광란적이고 시끄러운 음악과 춤이 디오니소스(그리이스 신화에 나오는 술의 신)를 예배하는 종교 의식에 쓰인 것, 그리고 아메리카 인디안의 여러 부족들이 전쟁을 할 때 추는 춤과 음악이 그것들이다. 국제적으로 알려진 음악 치료사 개스톤(E.Thayer Gaston) 은 이런 모든 반복적이고 똑같이 지속되는 춤은 “강직성 발작”을 일으키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말했다.

신체 자극제로서의 리듬

음악의 성분 중에서 박자는 가장 신체를 자극하는 자극제라고 할 수 있다. 만약에 박자가 신체의 근육에 힘을 주는 종류의 것이라면, 그것은 역시 정서에도 똑같은 효과를 미친다. 휴즈(Hughe) 박사는 리듬과 우리의 감정과 무드의 관계에 대하여 이렇게 언급하고 있다.
“음악은 두가지의 중요한 효과로 듣는 사람의 마음을 흔들고 움직인다. 첫째, 음악은 듣는 사람의 주의를 완전히 빼앗아감으로 그것을 듣고 있는 순간 그 자신을 잊게 한다. 둘째로 음악은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그 들려지는 음악의 분위기에 따라 똑같은 감정으로 반응하도록 그 사람의 정서를 창조한다. 이 반응은 마치 인생의 삶에서 일어나는, 마음과 감정에 따라 신체가 변하는 것과 똑같은 반응이다. 이런 것들은 음악의 복합적이고도 총체적인 효과가 일으키는 반응이다. 그런데 회사 고용자들을 이용한 한 실험에서, 음악의 성분 중에서도 리듬이 그런 반응을 일으키게 하는 가장 근본적인 인자라는 것이 발견되었다. 이것은 음악에 리듬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일반적으로 음악이 빠르냐 아니면 중간 빠르기냐 아니면 느리냐하는 것으로도 반응을 일으키는 것을 말한다.”
또 다른 세가지의 연구를 살펴보면, 음악 학자 군다크(Gundach), 헨라인(Henlein), 헤프너(Hevner) 씨 등은 각각 독립적으로 실험을 하였는데, 그들의 결론은 똑같이 “템포와 리듬은 음악의 성분 중에서 정서적인 반응을 창조하는 가장 결정적인 성분이다.” 라는 것이었다.
“음악과 정서”라는 저서에서 레오나드 길만(Lonard Gilman) 은 “부점이 많이 붙은 고르지 않은 박자는 특별히 의미심장하다” 고 말하며, 음악을 표현하는데 있어서의 차이는 그 음을 정확히 낸다든가 어떤 소리를 내는가 하는 것보다 그것의 박자와 템포와 빠르기에 따라 그 음악의 성질이 완전히 달라진다고 하였다.
리듬에 맞추어 몸을 움직이는 율동이나 활동에 참여하는 것은 영락없이 주위의 분위기와 우리의 태도를 백팔십도로 바꾸는 것을 명백히 알 수 있다. 이것은 어떤 종류의 협력과 화합을 만들어 낸다. 개스톤 음악박사는 그의 저서 “음악 치료”에서 “리듬에 맞추는 활동은 말(언어) 없이도 같이 협력할 수 있게 한다. 왜냐하면 리듬이 서로의 소통의 끈이 되기 때문이다. 어쨋거나 이것은 사람을 자유롭게 만든다. 그렇기 때문에 댄스를 할 때 처음 만난 남자와 여자가 보통 공중 앞에서라면 주저하여 할 수 없었을, 서로 팔을 두르고 껴안는 포즈를 음악이 계속 연주되고 있는 한, 거리낌 없이 할 수 있는 것이다.” 라고 말했다. 가장 적절한 요약은 챨스 디스벤스(Charles Disevens) 가 쓴 “병원에서의 음악”이란 책에 되어 있다. “음악이 불가항력적인 이유는 그것이 감각기관과 운동기관의 기능의 차원에서 반응하도록 만들기 때문이다.”

음악과 감각 수용

아마도 많은 독자들이 음악이 우리의 감각 기관(오관)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배우며 놀랐을지 모른다. 우리의 감각은 냄새 맡는 것, 맛보는 것, 만지는 것 이외에 소리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만일 우리가 음악을 듣는 중에 있다면 그 냄새와 맛과 접촉이 훨씬 예민하게 될 것이다. 그에 더하여 우리가 눈으로 직접 색깔들을 본다면 그것은 더욱 놀랍게 우리의 감각에 파급 효과를 미칠 것이다.
놀라운 사실이 실험에서 입증되었는데, 사람들이 일정한 먼 거리에서 알아보기 힘들던 색깔과 읽기 힘들던 글자를 음악이 연주되는 상태에서는 판독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었다. (Charles Disevens 저, “음악의 물리적 효과” 참조)
다음은 음악이 마음과 몸에 영향을 미친다는 과학적인 연구의 짧은 요약이다. 이 보고가 비록 제한되어 있기는 하지만 독자들에게 중요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믿는다.
1. 음악은 이성과 판단을 하는 뇌의 기능의 관여없이 그냥 곧바로 몸으로 받아들여지고 즐겨진다.
2. 들려지고 있는 그 음악에 주의를 집중하고 있지 않을 지라도, 우리 몸은 그 음악에 대해 뚜렷한 반응을 나타낸다.
3. 음악은 우리 몸의 화학 작용과 전해질 균형에 영향을 끼쳐 우리의 무드(기분)에 변화를 가져온다.
4. 음악은 감각 수용의 차원을 낮춤으로 색깔과 접촉과 다른 감각 능력을 높게 만든다.
5. 음악은 근육의 힘에 변화를 초래하며, 신체의 활동량에 영향을 준다.
6. 반복되는 리듬은 최면적인 효과를 지녔다.
7. 청각은 어느 다른 감각보다 자율 신경조직에 영향을 미친다.


음악이 사회에 끼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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