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PING] 토핑 D10 USB DAC 가성비 끝판 왕!!     즐겨찾기 추가하기!! 타타오톡 대화하기!!  
하이파이
  하이파이 시스템
  미니 오디오
  인티앰프
  진공관앰프
  프리앰프
  파워앰프
  CD 플레이어(D/A)
  턴테이블 | 카트리지
  튜너 | 데크 | 헤드폰
홈시어터
  홈시어터 시스템
  AV 리시버
  BD/DVD 플레이어
스피커
  톨보이 스피커
  북셀프 스피커
  센터스피커
  서브우퍼
  5.1채널 스피커
영상기기
  프로젝터
  스크린
액세서리
  케이블 | 단자
  전원장치 | 셀렉터
  방진 | 방음재
  장식장 | 스탠드
  USB 장치
  LP 음반
전시 & 중고상품

[크릭] Evolution 50CD + 50A AMBIT (튜너내장) ...

겉모습에서는 예상하기 힘들 정도로 커다란 200W급 토로이달 트랜스가 내부의 1/3을 차지하며 꼼꼼한 레이아웃 안에 자리하...

[Dynaudio] Xeo 20 - 오디오파일을 위한 ...
[PMC] Twenty 5.21 - 음악의 처음부터 끝...
교체와 안전토토 け AWW635.xyz ぷ해외토토...
프랑스 트라이앵글 본사 탐방...
조성진 - 2015 쇼팽 콩쿠르 우승 실황앨범
[블루레이] 스타트렉 비욘드
 
 
 
거실의 혁명 PDP 운영자 2003/11/18





근 코엑스에서 있었던 '2003 한국 전자전'에서 LG 전자가 개발하여 선보인 세계 최대 사이즈 76인치 PDP는 매스컴에서 앞다투어 연일 대서특필하기에 바빴다. 과연 그것이 무엇이길래 그토록 보도 매체들이 관심을 기울이는 것인지, 또한 이것이 향후 홈시어터 시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를 깊이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다.

1937년 영국에서 BBC 방송이 처음으로 흑백 방송 신호를 시작한 이후 서구 선진국에서 텔레비전이 터주대감처럼 거실이나 안방의 중요 지점을 점령하는 데에는 불과 10여 년이 채 걸리지 않았다고 한다. 텔레비전을 통해 새로운 소식을 접하고 드라마를 시청하며 울고 웃는 생활 패턴을 보고 인간을 일방적으로 바보로 만들어 간다 하여 '바보 상자'라는 별칭이 나온 것도 이즈음이다.

텔레비전은 브라운관 방식의 뒤통수가 볼썽 사납게 튀어나온 CRT 디스플레이이 장치와 방송 신호를 수신하는 수상기가 결합된 구조를 하고 있다. 이러한 관념을 깨고 액자처럼 벽에 걸 수 있도록 얇게 개발된 디스플레이 패널(Plasma Display Panel), 즉 PDP다.

PDP는 1993년 일본에서 후지쯔가 본격적으로 양산하기 시작하여 세계에서 최초로 42인치 양산품을 선보여 판매에 돌입한 이래로 NEC, 파이오니어 등이 바로 후속 개발에 참여하면서 일본 내의 미쯔비시, 히타치, 파나소닉 등의 개발 경쟁을 유도하기에 이르렀다.

국내에서도 1998년 삼성이 42인치 PDP 개발에 성공하였으며, 1999년 LG가 PDP 대규모 생산 설비를 구축하여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로도 수출을 개시함으로써 일본의 선두 주자들을 추격하기 시작하였다. 최근에는 이레전자, UPD, 오리온 전기와 같은 중소 기업들도 해외 시장에서 자사의 브랜드로 마케팅을 강화하여 PDP 한국의 미래는 밝은 듯 보인다.


플라즈마 디스플레이

PDP는 개발 초기에 브라운관으로 이루어진 가정용 텔레비전에 비하여 턱없이 떨어지는 밝기가 극복해야 할 문제점이었다.

브라운관형의 CRT나 PDP와 같은 직시형 디스플레이 장치는 실외에서 유입되는 일광이나 조도의 방해에도 충분히 견딜 수 있는 밝기를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러한 사실 때문데 PDP의 연구 개발의 핵심은 밝기와 명암 대비 비율을 높이는 것이 관건이었다.

2000년 말 플라즈마 디스플레이의 밝기는 650cd/㎡(칸델라 : 직시형 디스플레이 장치의 표면 밝기를 나타내는 단위)에 이르러 일광의 방해가 아니라면 웬만한 실내 조도 상태에서는 화면의 식별이 가능한 수준에 이르게 되었다.

2001년에 접어들어 60인치 이상의 대형 사이즈가 출시되면서 본격적인 대형화 경쟁에 돌입하게 된 PDP는 가정용 벽걸이 텔레비전이라는 애칭을 얻으면서 비로소 활발한 판매가 이루어지기 시작하였다. 물론 이러한 배경의 중심에는 삼성이나 LG와 같은 국내 가전 업체들의 활발한 마케팅이 있었음은 무시할 수 없지만 판매 신장률이 수직으로 상승하게 된 궁극적인 계기는 2002년 우리나라에서 열렸던 월드컵 열풍이 가장 큰 몫을 했다.

꿈만 같았던 벽걸이형 텔레비전이 한결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면서 세인들의 관심은 나날이 증폭되어 가고 있는 현실이다.


PDP의 구조와 작동 원리

PDP의 구조는 의외로 무척 단순하다. 쉽게 설명하자면 스스로 빛을 내는 성질을 지닌 플라즈마는 형광 기체를 각각 RGB(적, 녹, 청 빛의 3원색)로 나누어 색상을 입힌 다음 배열에 맞게 정육면체의 밀폐된 블록 속에 가두어 놓되 전면이 유리와 같은 재질로 되어 있어 그 방향에서의 색상의 변화를 볼 수 있는 형태의 구조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각각의 형광 기체가 이에 반응을 하게 되어 전체적으로 동영상의 화면이 이루어지는 원리다. 이러한 형광 기체를 가둬 둔 블록 하나를 화소(Pixel)이라 부르며 이 화소가 많을수록 해상도가 높아지게 되는 것이다.

PDP의 가장 중요한 가격 결정 요인이 되기도 하는 이 픽셀은 현재는 1,366x768 해상도를 내는 제품까지 일반적으로 판매되고 있다.

금번 전자전에서 LG 전자가 선보인 리얼 HD급 1920x1080 픽셀의 76인치 PDP는 본격 양산 단계에 돌입한다해도 그 판매 가격이 얼마가 될지 아직은 예측하기 힘든 상태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제품들은 대부분 852x480 픽셀의 SD급 제품군과, 1024x768의 중간형, 1280x768과 1366x768의 와이드(화면의 가로 : 세로가 16 : 9의 비율로 이루어진 형태)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화면의 사이즈는 42인치(852x480 픽셀의 SD급과 1024x768급의 XGA가 주류를 이루고 있음)와 50인치형(1366x768의 제품이 주류임), 60인치(LG : 1280x768) 63인치형(삼성 : 1366 x 768) 등의 대략 세 가지 종류로 구분되는 바, 가격도 400만원 대에서 2,000만원 대까지 브랜드별로 조금씩 차이가 있으나 대부분 대동소이하다. 제품의 가격을 결정하는 주요 사양은 해상도(픽셀수)와 화면 크기라고 할 수 있다.

결국 PDP는 아직까지는 아무나 손쉽게 구입하기는 어려운 고가형의 제품이다.


넓은 시약각을 가진 평면 디스플레이 장치

우리가 흔히 잘 알고 있는 디스플레이 장치로는 노트북 컴퓨터에 주로 사용되는 LCD 패널을 꼽을 수 있다. LCD 패널은 PDP보다 일찍 개발되었으나 생산 원가가 턱없이 비싸고 제조과정 또한 훨씬 복잡하다는 단점과 또한 큰 사이즈로 생산하는 데 따르는 기술적인 어려움으로 인하여 기대와는 달리 30인치 이상의 화면 크기로 양산시키는 데 많은 어려움이 따르고 있는 실정이다.

PDP는 LCD 패널에 비하여 시야각이 더욱 넓은 것도 큰 장점이다. 즉 LCD 모니터는 중앙 부분에서가 아닌 측면에서 보았을 때 영상의 선명도가 현저히 떨어져 보이는 PDP에서는 훨씬 덜하다.

다만 디스플레이 장치의 중심부에서 보았을 때 PDP의 경우 색감이 약간 오렌지 색깔을 띠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 이는 플라즈마 형광 기체가 갖는 특유의 발광 색채 때문이라고 한다.


PDP와 연결하여 사용되는 기기

최근에 LG에서 개발된 50인치 PDP에는 HD 디지털 방송 텔레비전 영상 신호 수신 기능을 갖춘 셋톱박스를 내장하고 있는 모델도 선보였지만 그를 제외한 대부분의 PDP는 단순한 디스플레이 장치다. 따라서 플라즈마 디스플레이로 텔레비전을 시청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텔레비전 신호 수신기를 이용하여야 한다.

텔레비전 방송을 시청하기 위해서는 기존에 사용하던 VCR의 텔레비전 수신 기능을 이용하는 방법과 각 지역 유선 방송에서 배포하는 튜너를 사용하는 방법, 그리고 위성 방송 수신 기능을 갖춘 셋톱박스를 구비하여 PDP와 연결하여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스피커는 탈부착이 가능한 구조로 제품의 가로 방향으로 마치 날개를 붙이듯 장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대부분 옵션으로 별도 판매하고 있다. PDP용 스피커의 출력은 그다지 높지않으나 PDP와 일체감을 느낄 수 있도록 되어 있으므로 시각적으로 미려하다.


PDP 사용 전 고려 사항

PDP를 구입하기에 앞서 가장 먼저 설치 장소를 점검하여 설치 방법을 결정하여야 한다. 거실의 얕은 오디오장위에 얹어 놓을 것인지, 아니면 벽에 걸어 놓고 사용할 것인지 설치 공간을 예측해보는 것은 중요하다.

PDP의 장점은 벽에 걸 수 있는 액자형 구조라는데 있지만 사실상 PDP를 벽에 걸기 위해서는 벽면의 재질이 무엇인지, PDP를 직접 걸어야 할 것인지 아니면 철골이나 목재 또는 석재로 보강 공사를 하여야 하는지를 미리 판단해 두어야 한다. 최근 고층 빌딩이 지어지는 강남구 도곡동의 타워팰리스나 서초동의 현대 슈퍼빌과 같은 고층의 주상 복합 아파트의 경우 PDP를 거치할 벽면의 재질이 석고 보드로 되어 있어 40kg을 상회하는 PDP의 무게를 지탱할 수 없는 구조로 되어 있다.

이 경우 PDP를 벽에 거치하기 위해서는 인테리어 시설을 병행한 아트월 공사와 PDP와 연결될 각종 AV 케이블들의 배선 공사는 필수다.

PDP의 생김새는 일반적인 브라운관형 텔레비전 수상기와 달리 16 : 9 와이드형으로서 42인치형이라 하더러도 제품의 가로 길이가 대략 1m를 상회한다(브랜드별로 약간씩의 차이는 있음).

즉 일반적인 브라운관형 텔레비전에 비하여 가로 방향으로 훨씬 넓은 사이즈인 것이다. 게다가 PDP의 가장자리에 스피커라도 장착하게 된다면 가로 방향으로 더욱 넓은 공간을 필요로 하게 되는 것이다. 만약 PDP를 벽에 걸어서 사용하게 된다면 장착에 필요한 전용 브래킷을 이용한 벽면 설치 신청을 요청하여야 한다. 대부분의 경우 제품의 구입처에서 설치 공사를 병해하고 있기도 하지만 별도의 업체에서 공사를 하는 경우도 있다.

PDP를 거실장이나 오디오장에 얹어 놓고 사용할 경우에는 PDP 스탠드를 별도로 구매하여야 한다. PDP는 충격에 민감한 구조를 가진 제품이어서 PDP의 표면에 가해지는 충격에 주의하여야 하며 어린이 등이 함부로 다루지 않도록 설치하도록 하는 점도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


PDP로 구축하는 홈시어터 시스템

PDP는 홈시어터 시장에 엄청난 변화를 불러왔다. PDP의 크기나 색상 디자인에 어울리는 홈시어터용 스피커나 AV 기기들이 속속 개발되었을뿐만 아니라 이들이 인기를 모으며 활발하게 판매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번에 LG 전자에서 개발한 76인치의 PDP는 가장 큰 사이즈의 평면 직시형 디스플레이 장치로서 의미를 가진다. 즉 홈시어터 시스템의 구성 핵심이 대형 화면의 영상 기기와 멀티 채널 서라운드 스피커의 조합이라는 점에 맞추어 볼 때, 그 동안 거실에서 텔레비전으로만 인식되던 PDP가 이제는 PDP도 홈시어터의 구성 품목중 하나로 당당하게 포함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풀어야 할 과제가 없는 것은 아니다. 우선 수없이 거론되었던 턱없이 비싼 판매 가격도 문제려니와 제품의 내구성과 안전성도 아직 불완전한 점도 있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PDP의 판매 초기부터 지적되는 화면에 남는 잔상 현상이나 예기치 않은 발열과 소음 등은 상당 부분 개선된 것이 사실이지만 아직도 불완전한 점이 많다는 점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럼에도 PDP는 LCD와 더불어 향우 평판형 디스플레이 시장을 이끌어 나아갈 대표적인 제품으로서 이러한 우려를 넘어서서 궁극적으로는 가격도 저렴해지고 품질도 좋아지는 발전을 거듭하리라는 기대를 해본다.


[ 오디오파일 2003년 11월호 이희봉님글 발췌 ]


홈시어터를 위한 영사용 스크린
플라즈마 스크린
 
    회사소개    |    서비스 이용약관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오시는길    |    용어사전    |    이용안내
 

상호 : (주)서울하이파이 / 대표 : 김옥숙 / 사업자 등록번호 : 827-81-00874 / 통신판매 신고번호 : 2018-서울서초-0038
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24길 25, 1층 (서초동, 한강빌딩) (우:06648) / 박인혁 실장 010-2018-7733
고객상담 : 02-795-4254, 4247 / 팩스 : 070-7430-1060 / 메일문의 : master@audiosarang.com

Copyright (c) 2003 AudioSarang. All right reserved.
SSL 구매안전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