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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는 D-CINEMA를 기대할 수밖에 없는가? 운영자 2005/07/13


COLUMN | D-CINEMA




왜 우리는 D-CINEMA를 기대할 수밖에 없는가?

간을 조금 거슬러 올라가, 작년 <인크레더블> 개봉 때이다. <인크레더블>을 봤던 관객들은 딱 잘라 둘로 나눌 수 있다. '디지털로 본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그리고 국내의 관객이 D-Cinema에 대한 확실한 인식전환의 계기를 맞이하게 해준 영화도 바로 이'완전' 디지털 애니메이션이다. 당시 <인크레더블>을 디지털 상영관에서 본 사람들은 입이 '떡!' 벌어질 수밖에 없었다.

실제 극장내의 분위기는 더욱 그러했다. 처음 영상부터 좌중을 압도하는 휘도와 색감은 "이제 더 이상 필름은 없다!" 라고 외칠 수 있을 정도로 화질에 있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절대화질로 눈앞에 펼쳐졌기 때문이다.

그 만큼 D-Cinema의 화질쇼크는 가히 '레몬 한 조각으로 싼 커다란 황금벽돌로 머리를 강타당하는 것과 같다'(소설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에서)라는 표현이 적당할 듯 싶다. 그만큼 화질은 '35mm 필름이 대적할 수 없다'고 이론적으로는 단언하기 쉽지 않지만 적어도 그럴 수 있지 않을까하는 수준이 되었다.

그럼 조금 더 과거로 가보자. 문제하나, 최초의 D-Cinema 영화는? 놀랍게도 프랑스 영화 <비독>이다. 그럼 두 번째 영화는? 그렇다, 바로 <스타워즈 에피소드 2 : 클론의 습격>이다. 촬영은 먼저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후반작업이 길어짐에 따라 <비독>이 먼저 개봉하여, 아쉽게도 <비독>이 최초의 영화가 되었다. 그렇지만 D-Cinema의 선구자는 그 누가 뭐라해도 조지 루카스라 할 것이다. 조지 루카스가 영화 테크놀로지에 영향을 주게 된것은 이런이 처음이 아니다.

THX를 비롯하여 Lucas Arts, Skywalker Sound 그리고 Pixar에 이르기까지 그는 영화 테크놀로지에 대한 공헌을 했고 D-Cinema 또한 그의 영향력이 있었다. 그럼 이 D-Cinema의 강력한 주도세력은 어디일까? 당연히 한축은 조지 루카스가 쥐고 있다. 그리고 다른 한 축은 Sony가 쥐고 있으며 또 다른 진정한 실세는 DLP 시네마 칩을 제작한 TI(Texas Instruments)이다. 이들이 영화에 대해 원하고 바라는 것은 서로 크게 다르지않다.

하나, 최대한 많은 사람에게 동일하고 우수한 퀄리티로 영화를 보여줄 수 있을 것.
둘, 배급방식의 혁신을 통한 구조적 변화를 요구할 수 있을 것.
셋, 35mm 필름을 능가할 수 있을 것.
넷, 촬영시 바로 피드백이 가능하고 후반 작업 시 편의성을 혁신적으로 증대시킬 것.
다섯, 저렴할 것.
여섯, 그럼에도 보안에 취약하지 않을 것.

이 정도로 축약할 수 있으며, 이들은 곧 D-Cinema의 핵심 장점이기도 하다. 제작자, 배급사에게 모두 득이 되는 항목들이다. 다시 말해 그들은 시대가 변하였음을 인식하였고, 그 변화에 살아남기 위한 방법으로 D-Cinema를 택한 것이다. 그리고 이에 대한 관객의 반응은 절대적이다.

실제로 미국에서 디지털 상영과 일반 필름상영의 관람객 점유율을 조사한 결과 배 이상의 차이가 났다. 처음에는 이것을 단순히 디지털이란 것에 대한 동경이라고 평가되었을 수 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국내에서도 D-Cinema에 대한 퀄리티의 우수함이 알려지면서 디지털 상영 자체가 하나의 이슈가 되어 버렸다.

단적인 예로 이번 <스타워즈 에피소드 3 : 시스의 복수>를 보면 거의 대부분의 영화관에서 예매가 시작된 현재 가장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곳은 일반 상영관이 아닌 디지털 상영관이다. 물론 이는 디지털 상영관 자체가 국내에 몇 곳 없기에 더욱 심하다는 사실도 있지만 그만큼 D-Cinema가 갖고 있는 위력을 조금이나마 짐작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스타워즈는>는 다름 아닌 '풀 D-Cinema' ([Facts about Digital Cinema] 참고) 영화가 아닌가?

그럼 여기서 국내에서 이번 <스타워즈 에피소드 3 : 시스의 복수>를 디지털 상영으로 감상할 수 있는 영화관을 살펴보도록 하자.


영화관제조사모델해상도
메가박스 코엑스(1개관)ChristieCP20002K
CGV 용산(1")ChristieCP20002K
CGV 강변(1")BARCODP301.3K
롯데시네마 영등포(1")ChristieCP20002K
아트레온(2")NECDPC-10i1.3K
메가넥스 안산(1")ChristieCP20002K
프리머스 해운대(1")ChristieCP20002K

[ 표 1. 국내 디지털 상영관 현황 ]


디지털 영상을 느낄 수 있는곳은 단 8개관뿐이다. 게다가 대부분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어 지방관객에게 D-Cinema는 멀고도 먼 존재이다. 돈이 한두 푼 들어가는 것도 아닌 D-Cinema 영상장비는 아무리 큰 멀티플레스 업체라도 입하가 쉽지않은 물건임에는 분명하다.

더군다나 기존의 필름 영사기와는 다른 패러다임에 놓이게 될 실무종사자들에게는 스트레스로 받아들여질 것이다. 그 스트레스에서 잘 견디고 열심히 배워나가는 사람은 D-Cinema 시대에도 여전히 살아가겠지만, 그 반대라면 도태될 것이다.(어찌보면 자연스런 구조조정이라고도 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디지털이라는 말에 대해서 약간의 오해를 하기도 한다. 바로 무인 영사 시스템의 가능성이다. 무조건, '디지털은 그래야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인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이것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이다. 사실, 지금의 필름 영사에 있어서도 무인 시스템이 가능하다(교차 상영은 불가). 하지만 만약 있을지모르는 영사 사고에 대비해 사람은 항상 상주해있고 주기적인 패트롤을 돌며 장비 점검을 하고 있다. 디지털 상영도 영사 사고를 피할 수는 없다.

다시 말해 D-Cinema 세상이 온다고 해서 완전 무인 시스템으로 영화관이 운영될일은 없을 것이란 이야기다.

D-Cinema의 혁신적인 장점

하지만 D-Cinema가 명백히 이룰 수 있는 산업적 영향은 바로 배급비용의 혁명적인 절약이라고 하겠다. 현재 미국에서 필름산업은 공해산업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국내에서 필름은 산업폐기물로 분류되어서 아무렇게나 버리지 못한다. 더욱이 이 필름은 프린트를 뜰 때마다 약간의 훼손이 불가피하여 언제나 최초의 프린트가 가장 웃할 수밖에 없으며, 바로 그 우수한 프린트라도 상영이 길어지면 역시 필름은 훼손될 수밖에 없다.

그리고 이 필름을 한 번 프린트하는 데 드는 비용은 약200백만원이상이 들게 되는데 이 또한 매우 비효율적인 것이다. 더군다나 이 필름은 또다시 운반 과정을 거쳐야 하지 않는가? 무게가 상당한데도 말이다. 다시 말해 하나의 영화가 영화관에 공급이 된다면 최소한의 프린트 비용은 뽑아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그 비용을 뽑지 못할 것 같은 영화관에는 배급사에서 해당 영화 프린트를 공급하지않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한다. 또한 국내 현상소의 열악한 환경은 더욱 불균질한 프린트를 만들어내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문제를 D-Cinema는 단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다. D-Cinema는 기본적으로 파일 형태로 존재하기에 필름에서 말하는 프린트라는 것이 있을 수 없다. 컴퓨터를 조직하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하나의 파일을 복사해서 붙여넣기 했을 때 원본과 사본의 차이는 전혀 없음을 알 수 있다. 마찬가지다. 이는 필름에서 존재했던 편차를 완전히 없애준다. 원본 소스가 훌륭하다면 나머지 모든 것 또한 훌륭할 수 밖에 없다는 뜻이다.

그리고 배급방식에 있어서 현격한 차이를 보인다. 현재는 위성망과 유선망이 각 영화관마다 완전히 구축되지 않은 상태이지만, 차후 배급은 통신 네트워크를 통해 다운로드 받는 형식으로 바뀌게 될 것이다. 현재는 하드디스크를 이용하여 배급하며 여전히 필름보다 약 1/10정도 저렴하게 배급이 가능하다.

또 하나의 산업적 이득을 생각해보면 영화사 입장에서는 불필요한 라이센스 비용 및 구매비용을 줄일 수 있다. D-Cinema는 필름이 아닌 파일 형태로 저정되기 때문에 촬영, 후반 작업, 상영, 모두 상관없이 필름이 사용되지 않는다. 따라서, 필름 비용이 완전 사라진다.

물론 초기 장비 투자비용이 들지만 이는 거의 영구적 사용이 가능하다. 그리고 사운드 포맷인 돌비와 dts에 라이센스 비용을 내지 않아도 된다. 현재 D-Cinema에서 사용되는 표준 음향은 WAVE 음원을 바탕으로 한 PCM 멀티채널이다. PCM은 오픈소스로서 라이센스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 물론 D-Cinema 시대가 되며 돌비도 나름대로 D-Cinema 에서의 위치 확보를 위해 새 포맷을 만들긴 했다. 하지만 PCM 멀티 채널의 용량은 영상의 용량에 비하면 '새발의 피'에 불과한 수준이므로 굳이 라이세스 비용을 들여서 돌비의 포맷을 사용할 이유가 전혀 없다.

오히려 돌비나 dts가 앞으로의 살길은 영화관 쪽의 포맷이 아닌 가정용 포맷이 되어버렸으며, 이 두회사가 벌이는 포맷 경쟁은 HD 미디어 시대를 맞이하며 보다 새롭게 전개되고 있다. 앞으로 나올 HD-DVD나 Blue-Ray와 같은 HD 미디어들도 용량이 약 20~40GB 정도로서, 현재 D-Cinema가 담겨오는 하드디스크의 용량이 약 80~160GB인 것을 감안할 때, 저압축 고화질 MPEG2 기반인 디지털 영상물과 무압축 사운드 포맷을 모두 채택할만한 압축포맷인 돌비와 dts의 절대적 로비는 이들이 무압축 포맷을 채택하지 못하게 만드는 주요 요인으로 자리 잡았다.


염려되는 단점

D-Cinema라고 해서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다. 위에서도 언급 되었듯이 D-Cinema 시대의 가장 큰 문제는 불법복제이다. 앞으로도 계속 추가될 파일 보안에 대한 문제는 D-Cinema에게는 절대적 명제라 할 수 있다. 물론 지금도 파일이 유출되었다고 해서 쉽게 복사해서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현존하는 거의 모든 소프트웨어가 그렇듯, 언젠가는 누군가가 자물쇠를 풀 수 있기에 D-Cinema는 카피프로텍션을 절대 소홀히 할 수 없다.

그리고 D-Cinema가 안고 있는 또 다른 과제는 표준안이다. 현재 D-Cinema는 장비를 만드는 회사(특히 서버 회사)에 따라 방식이 다르다. 사실 표준이라는 것이 실제적으로 상영해서 보여주는 디지털 영사기와는 크게 상관없다.

문제가 되는 것은 서버이다. 각 서버마다 사용하는 운영체제도 다르고 영상표준도 다르면 배급회사의 입장에서는 각 서버에맞게 다시 작업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더욱이 앞으로의 영상에 있어서 그 표준을 MPEG 형식으로 가져갈 것이냐, Wavelet(JPEG2000 규격)형식으로 가져갈것이냐에 대한 표준은 정말 시급히 결정해야 할 일이기도 하다.

하지만 표준을 제정하기 위한 노력을 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일단 미국에서는 DCI(Digital Cinema Initiative)라는, 미국의 7대 메이저 영화사가 만든 단체가 있다. SMPTE(Socity of Motion Picture and Television)도 있지만, 영화사 스스로 표준을 만들려는 움직임이 생기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유럽 EDCF(Europe Digital Cinema Forum)와 일본 DCC(Digital Cinema Consortium), 중국 CRIFST에서도 나름대로의 연구와 표준 제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도 시기가 조금 늦었을 뿐, 이런 포럼을 진행해나가고 있다. 역시 시작은 영진위(영화진흥위원회)로부터 출발했으며 이름은 KDCF(Korea Digital Cinema Forum)이다.

하지만 이런 표준이 백날 제정이 되더라도 정작 중요한 것은 실제 디지털로 영화를 관람할 곳이 많아야 할 것이다. 관객은 원한다. 그러나 영화관은 그에 따른 리스크를 부담할 수 밖에 없다. 무엇보다 D-Cinema를 활용할 만한 영화가 국내에 연간 몇 개나 들어오는가?

이런면에서 얼마 전 기사화된 아일랜드의 '모든 스크린의 D-Cinema화'를 한번 참고할 만하다. IFB(아일랜드 영화위원회)와 AVICA(미국의 D-Cinema 서버 업체)가 제휴하여 아일랜드 전 스크린(약 515개)을 D-Cinema화 한다는 것이다. 이는 국내 현실과 조금 대비가 되는데 우리는 현재 정부나 관련단체에서의 지원이 거의 없이 D-Cinema를 구축하고 있기 때문이다. 더 나은 영화 문화 생활 환경을 위해 적어도 일정 규모 이상의 멀티 플렉스는 D-Cinema 장비를 구비해야하는 권장규칙정도는 만들어지지 않을까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또 하나 D-Cinema의 복병이 있다면 바로 D-Cinema의 일원이기도한 E-Cinema가 그것이다. 이는 Panasonic에서 강력하게 밀고 있는 것인데 2K이상의 해상도의 길목에서 여전히 1.3K 배급을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라고 하겠다. 현재 E-Cinema란 우선 기본 밝기는 최소 4000ANSI이어야 하며 1.3K의 해상도를 지닌 것을 말하는데 의외로 E-Cinema의 보급이 활발해져서 2K로 가는 길에 속도 방지턱과 같은 약간의 문제가 유발될 수 있을 듯하다.

게다가 아직은 국내에서 경쟁자가 없지만 IMAX와의 경합에서 과연 절대적 화질의 우위를 점할 수 있을지 역시 미지수라고 할 수 있다. D-Cinema는 아직 퀄리티 면에서 IMAX에 비하면 모자라기 때문이다.

조만간 국내 CGV에 오리지널 IMAX는 아니지만 IMAX MPX/DMR(Multiplex/Digital Re-Mastering Process)가 들어설 것이다. 그렇게 되면 D-Cinema와 IMAX중 어느 것이 앞지를지는 또 모를 일이다. 이렇듯 D-Cinema는 염려 반, 기대 반으로 우리에게 다가와 있다.

마지막으로, 아직 D-Cinema의 결과물을 한 번도 접해보지 못한 당신, 당장 <스타워즈 에피소드 3 : 시즈의 복수>를 예매하라 !


[ WHAT Hi★Fi? 2005년 6월호 글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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