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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라이앵글(Triangle) 제리우스 202 등록일 : 2003/02/26 조회수 :13132



스테레오 파일지에서 소개된 리뷰

트라이앵글의 드라이버는 마치 그것이 트라이앵글의 습관인 것 마냥 모두 자체적으로 만들어진다. 티타늄 돔 트위터(“202”)는 내가 2001년 10월호에서 열광적으로 리뷰했던 트라이앵글의 셀리우스에 사용된 것과 같은 것이었는데, 트위터의 가운데 부분이 페이즈 플러그에 의해 부분적으로 덮혀져 있다. 물론 플러그가 돔의 표면에 정말 닿아있는 것은 아니다.


음의 분리를 더욱 향상시켜주고, 미드레인지 드라이버와의 통합을 더욱 매끄럽게 해주는 플러그는(트라이앵글에서는 “렌즈”라고 하는) 움푹한 플라스틱 호른(horn)으로 둘러싸여 있는데, 이것 역시 음의 분리도를 향상시켜주도록 고안된 것이다. 6-1/4 미드레인지와 역시 6-1/4인 베이스 콘은 같은 화이버 재질의 셀룰로오스 펄프(즉, 도프칠이 되어있는 페이퍼)로 이루어져 있으나, 드라이버의 주변 연결부는 각각 다르다. 미드레인지 드라이버의 연결부는 유액이 칠해진 축축한 직물로 되어있는 반면, 베이스 드라이버는 코팅된 폴리머로 되어 더욱 유연하다. 두개의 콘은 사출성형으로 이루어진 알루미늄 바스켓에 고정되어 무척 견고하며, 보이스 코일은 캡톤 지지대의 안쪽과 바깥쪽으로 각각 한 겹씩 둘러싸여 2겹으로 이루어져 있다.

미드레인지 드라이버는 800Hz ~ 6kHz 까지의 광역대의 주파수를 커버해주며, 베이스 드라이버는 800Hz 아래 영역을, 트위터는 6kHz 이상을 담당한다. 주파수 대역은 50Hz ~ 20kHz 이며, 임피던스는 최소 4Ω, 보통 8Ω이다. 출력음압레벨은 92dB/W/m 이며, 최적의 환경에서 30 ~ 50W 앰프가 제리우스를 구동하기에 적합한 듯 보인다. 예상대로 내가 가지고 있는 35W 짜리 Sun Audio의 “SV2A3”와 제리우스의 조합이 썩 괜찮았다.

Quad의 "ESL-989" 스피커를 바로 옆에 놓아둔 채로 제리우스를 나의 메인 리스닝 룸에서 들어보았다. Rega Jupiter CD플레이어, Conrad-Johnson 17 LS Line Stage와 함께 여러 가지 앰프를 매치해가며 들어보았다 : C-J의 “MV60”, 나의 추천기기인 McIntosh의 “MC2102”, 앞에서 말했던 Sun Audio “SV2A3”, 또한 “Joule Electra Stargates” 모두 진공관 앰프였다. 또 인티앰프인 McIntosh “MA6900”도 맞춰보았고, Belle 350A 솔리드-스테이트 앰프도 잠깐 들어보았다. 셀리우스와 마찬가지로 제리우스 역시 진공관 앰프와 더 잘 어울렸다.

에이징을 마친 후 (내가 생각하기로 트라이앵글 스피커는 100시간 정도가 에이징으로 적당한 것 같다.), 제리우스 역시 트라이앵글만의 특징인 마술 같은 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굉장히 선명한 저음 해상도, 긴장감, 속도감과 더불어 완벽히 절제되어 있는 소리…

플로어스탠더인 제리우스는 내 청취실에서 깊고 넓은 사운드 스테이지를 충분히 만들어 주었다. 제리우스가 한쌍에 $1,995하는 트라이앵글의 셀리우스의 기준에 못 미칠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굉장히 감동 받았다. 단지 셀리우스와의 차이점이라 한다면, 셀리우스가 저음에서 좀 더 선명한 해상도와, 고역와 중역대에서 좀 더 다듬어진 소리.. 그것 뿐이었다.

퀸스(Queens) 지방에서 오랫동안 살고있는 내 친구 ‘Val’(Minsk의 오디오 평론가 이기도 한)과 함께 음악을 감상했다. 그 녀석을 컴컴한 내 청취실로 데리고 가서 스피커를 자세히 보지 못하게 한 채로 자리에 앉힌 후 Alexander Anissimov와 아일랜드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에 의해 연주된 라흐마니노프 심포니 No.2 (Naxox 8.554230)을 틀었다.

“ Valery, 스피커 가격이 어느 정도 될 꺼 같으냐? “
“ 음.. $10,000 정도? “
“ 오, 맙소사… 이거 겨우 $1,000 조금 넘는 스피커야, Val.. “

하지만 제리우스는 셀리우스 만큼 정교하지는 않았다. 다시 내가 쓰고있던 Quads로 들어보니, 제리우스가 고음부에서 조금 부자연스러웠다. (셀리우스는 이미 돌려준 상태라 다시 직접 비교해 볼 수 없었다.) 또한 제리우스 보다는 셀리우스가 파워조절이 더 뛰어나 디스토션 없이 큰 소리가 잘 울려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저음부의 해상도는 내가 들어본 $1,500대의 스피커만큼 좋았고, 이미징과 사운드 스테이징은 정말로 뛰어났다. 저음은 심하게 내려가지 않는 이상 아주 잘 통제되었고 견고했다. – 이것은 아마도 의도적인 것일 것이다. 왜냐하면 트라이앵글의 사장인 ‘Renaud de Vergnette’씨는 깊은 저음이 캐비닛을 진동시켜 소리가 모호해지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다. 제리우스를 듣게 된다면 여러분들은 파워풀한 앰프를 사느라 많은 돈을 쓸 필요가 전혀 없다.

내가 제리우스를 높이 평가하는 또 다른 점은 적당한 파워출력을 지닌 앰프와의 조합에서도 충분히 좋은 소리를 내준다는 사실이다. 박스 안에 갇힌 듯한 느낌 전혀 없이 소리는 빠르고, 선명하며 굉장히 맑았다. “열려짐(Open)”, 이 단어가 제리우스를 한마디로 설명해주는 바로 그 단어일 듯 싶다. 비교를 해보면, 다른 박스 스피커들은 대부분 소리가 조금은 갑갑하게 들리는 면이 있다.

아마도 진공관 앰프가 제리우스와 더 매치가 잘 되는 것 같다. 만약 여러분들이 솔리드-스테이트를 쓰고자 한다면, Musical Fidelity, Audio Analogue, 또 가능하다면 Cairn, Rotel, Rega, Denon, NAD 정도를 추천하고자 한다. 혹시 조금 비싼 것도 괜찮다면, YBA 인티앰프도 좋을 듯 싶다. 내 친구 Matt가 프랑스 산 YBA 인티앰프를 셀리우스와 같이 사용하고 있는데, 난 이 조합을 무척이나 사랑하고 있다. 굉장히 두께가 얇거나, 하드-사운딩 솔리드-스테이트 앰프는 권하고 싶지 않다.

라우드 스피커를 고를 때이건, 하이파이를 고를 때이건 모두 개개인의 취향에 많은 영향을 받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청취실의 반향작용도 물론 중요한 영향을 줄 것이며… 아마도 제리우스는 모든 사람을 위한 스피커가 아닐 지도 모른다. 하지만, 대체 모든 사람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그런 스피커가 어디 있겠는가?…

가격대비 굉장히 뛰어난 성능을 지닌 스피커, 또한 내가 여태껏 수많은 스피커들로부터 들어왔던 분명하지 않고, 박스 안에 갇힌 듯한 다소 죽은 소리를 말끔히 대체해주는 그러한 스피커를 우리에게 선보여준 트라이앵글에 난 너무나 감사하고, 커다란 박수를 보내고 싶다.

당신의 앰프를 살펴보십시오. 난 매킨토시 MC6900와의 매칭에서, 10kHz이상의 고음 컨트롤에서 내 몸이 살짝 아래로 기우는 듯한 느낌이 들었었다. 만약 여러분이 제리우스와 같은 가격대의 기기를 골라야 한다면, 아마도 그저 그렇거나 아니면 심지어 싸구려 소리가 나는 기기와 매치를 시켜야 할 지도 모를 것이다. 하지만, 좀 더 신중하게 매칭 기기를 고른다면, 아마도 당신은 이 스피커가 꽤나 잘난 놈인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출처 : 스테레오 파일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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