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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ron] AP 990C 진공관 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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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베스 ]
Monitor 30.1
4,160,000 원
[ Vincent (빈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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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0,000 원
[ Vincent (빈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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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0,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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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0,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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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론] AP990C 제품으로 변경하시고 구동력과 음의 밀도감이 좋아 졌다고 너무 마음에 들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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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rbeth] Monitor 30.1 [Vincent] SV-237MK+CD-S7 DAC 등록일 : 2018/10/08 조회수 :1193


<br/>Best Matching
<br/>Harbeth Monitor 30.1 가격 436만원(유칼립투스), 416만원(체리) 구성 2웨이 2스피커 인클로저 베 이스 리플렉스형 사용유닛 우퍼 20cm 래디얼2, 트위터 2.5cm 재생주파수대역 50Hz-20kHz(± 3dB) 임피던스 6Ω 출력음압레벨 85dB/W/m 크기(WHD) 27.7×46×27.5cm 무게 11.6kg
<br/>Vincent SV-237MK 가격 310만원 사용 진공 관 12AX7×1, 6N1P-EV×2 실효 출력 150W(8Ω), 250W(4Ω) 주파수 응답 20Hz-20kHz(±0.5dB) 디지털 입력 Coaxial×1, Optical×1 아날로그 입 력 RCA×4 프리 아웃 지원 REC 아웃 지원 헤 드폰 출력 지원 입력 임피던스 47㏀ 입력 감도 300mV THD 0.1% 이하 S/N비 90dB 이상 크 기(WHD) 43×15.2×43.5cm 무게 20.4kg
<br/>Vincent CD-S7 DAC 가격 284만원 사용 진 공관 6922×2, 6Z4×1, 12AX7B×1 디지털 입력 Coaxial×1, Optical×1, USB A×1 디지털 출력 Coaxial×1 아날로그 출력 RCA×1, XLR×1 주 파수 응답 20Hz-20kHz(±0.5dB) 하모닉 디스토 션 0.005% 이하 S/N비 94dB 이상 다이내믹 레 인지 100dB 이상 출력 전압 2.5V 채널 분리도 90dB 이상 크기(WHD) 43×13.2×35.6cm 무게 9kg
<br/>Harbeth Monitor 30.1 Vincent SV-237MK·CD-S7 DAC
<br/>개인적으로 하베스의 제품은 여럿 써본 적이 있고, 지금도 관심이 많다. 그러므로 이번에 만난 모니터 30.1이 더없이 반갑다. 여기서 흥미로운 것은, 비슷한 가격대에 런칭된 컴팩트 7ES-3과의 관계다. 사실 둘 중에 뭐 하나 선택하기가 정말 어렵다. 말하자면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내지는 짜장면이 좋아, 짬뽕이 좋아, 라는 질문 과 진배없다. 그간 주로 컴팩트 7 시리즈를 즐겨왔는데, 이참에 모니터 30.1을 만났 으니, 가슴이 뛴다.
<br/>30.1의 원류는 저 멀리 BBC LS5/9로 거슬러 올라간다. BBC라고 하면 3/5가 유 명하지만, 이보다 사이즈가 크면서 당당한 저역을 연출하는 것이 바로 5/9이다. 처 음에는 30이란 형번으로 런칭되었다가 개량이 이뤄지면서 30.1이 되었다. 한편 그 위의 40.2는 너무 대형기다. 따라서 40.2를 동경하면서 그 대안을 찾자면 어차피 30.1밖에 없다. 차제에 중간급 모델을 하나 더 만들어주면 어떨까 희망도 해본다.
<br/>하베스의 멋진 반려자를 만나다
<br/>글 | 이종학(Johnny Lee)
<br/>본 기는 감도가 85dB로 무척 낮고, 높은 출력을 필요로 한다. 결코 호 락호락한 제품이 아닌 것이다. 그 점에서 컴팩트 7 쪽이 더 쉽다고 해도 좋다. 단, 모니터 시리즈답게, 정확하고, 일절 타협이 없는 중립적인 음색 이 매력적이고, 여기에 하베스 특유의 질감도 발견할 수 있다. 컴팩트 7 쪽에 익숙한 내게도 본 기는 또 다른 개성으로 다가온다.
<br/>이번에 파트너로 선정된 것은 빈센트의 앰프와 CDP다. 빈센트로 말 하면, 최근에 적극 런칭이 되어, 사실 개인적으로도 친숙한 편이다. 모 델명은 앰프가 SV-237MK이고, CDP가 CD-S7 DAC다. 여기서 앰프 만 간략하게 설명하면, 프리앰프단에 6N1P라는 진공관을 투입해서 전 체적인 음의 튜닝을 도모하고 있고, 출력부는 TR로 처리해서 8Ω에 150W라는 양호한 내용을 얻고 있다. 특히 10W까지는 클래스A로 처리 해서, 대부분의 음성 신호가 이 영역에서 처리되도록 한 점도 고무적이 다. 말하자면 진공관 프리앰프단에, TR 출력단이라는, 일종의 하이브리 드 방식이 절묘한 블렌딩을 도모한 것이다. 덕분에 질감이 풍부하고, 온 기가 있으면서도, 강력한 스피커 구동력을 자랑한다. 과연 30.1과의 매 칭은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내고 있다.
<br/>첫 곡은 정명훈 지휘, 베를리오즈의 환상 교향곡 중 행진. 일단 음의 심지가 곧고, 골격이 좋으며, 묵직하게 다가온다. 그런 면에서 마치 LP 를 듣는 듯한 느낌이다. 너무 빠른 스피드를 보이지 않지만, 그렇다고 느리지도 않다. 관악기가 여기저기 출몰하거나, 현악군이 획획 움직이는 부분이 절묘하게 포착된다. 클라이맥스에서 장중하게 연출되는 투티는 무척 강력하다. 사이즈를 초월하는 스케일이다.
<br/>이어서 조수미의 ‘Dona Dona’는, 풍부한 더블 베이스를 배경으로, 은 은하면서 함초롱하게 노래하는 보컬이 인상적이다. 중간중간 등장하는 클라리넷의 환각적인 음색도 묘미를 더해준다. 소편성이지만, 결코 공 간이 비지 않는다. 특히 보컬의 묘사력이 뛰어나, 계속 노래를 듣고 싶 게 해준다.
<br/>마지막으로 닐 다이아몬드의 ‘Sweet Caroline’. 언제 들어도 가슴 후 련한 곡이다. 바닥을 두드리는 저역이 돋보이고, 혼 섹션의 부드러우면 서 관능적인 울림이 귀를 즐겁게 한다. 보컬은 당당하면서 기백이 넘친 다. 후렴구를 부를 땐 숨이 막힐 정도다. 정말로 음악적인 조합이다. 장 르 가리지 않고, 밸런스도 좋다. 케이블이나 각종 액세서리를 적극 활용 하면 한동안 업그레이드를 잊고 음악에만 몰두할 수 있다.
<br/>매칭의 중요성은 항상 느끼는 바지만, 본 30.1은 여러모로 파트너 선 정이 쉽지 않다. 분리형을 붙이면 좋겠지만, 경제적인 부분을 결코 간과 할 수 없다. 그런 면에서 인티앰프로 이 정도 구동력을 보이고, 하베스 특유의 강점이 훼손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추천할 만한 매칭이라 하겠다.
<br/>

[PMC] Twenty 5.21 - 음악의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진다. -
[Harbeth] Compact 7ES-3 오랜 시간 음악의 즐거움을 함께할 인간미 넘치는 스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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