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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오디오 MOON P7프리 & W7 파워앰프.. 등록일 : 2008/08/06 조회수 :8121

WHAT HIFI? | 심오디오 MOON P7프리 & W7 파워앰프



흔히 스피커를 업그레이드하고 나면 지금 사용하고 있는 앰프가 이 스피커를 감당할 수 있을까? 혹은 이 앰프가 이 스피커를 제대로 울려줄까 하는 고민을 하게 된다. 일단 앰프는 힘이 좋아야 하고 출력이 높아야 하고 스피커를 강력하게 제어해줘야 한다고 생각하게 된다. 물론 앰프가 스피커를 제어하는 것은 물리적인 힘으로 강하게 쥐어 누르는 게 전부는 아니지만 오디오적 쾌감을 위해서는 절대로 무시될 수 없는 요소다. 이를 토대로 얼마나 정밀, 정확하게 음악을 살려내느냐 하는 것이다. 따라서, 최종적인 앰프의 성능 판단은 힘과 음악성을 5:5로 본다. 아름다운 음색과 음악성에 적절한 제어 능력이 겸비되어야 한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힘과 음악성의 비중을 가장 완벽하게 갖춘 브랜드를 꼽는다면 캐나다의 Simaudio가 될 것이다.

개인적으로 Simaudio의 이전 분리형 앰프인 W5와 P를 오랫동안 사용했었다. 디자인은 당시 인기 많던 타 업체의 제품들에 비해 시각적으로 적응이 잘 안 되는 디자인이었다. 주변의 인테리어와 어울리는 사각형 디자인에 묵직한 이미지의 경쟁 제품과 달리 Simaudio는 새시 속에 남는 공간을 줄이려고 납작하고 슬림한 디자인에 측면은 동그랗게 가공했다. 게다가 4개의 모서리에는 엉뚱해 보이는 기둥에 스파이크를 연결했다.

낮선 디자인이지만 사운드는 디자인의 실망감에 비해 깜짝 놀랄 만큼 확실한 소리였다. 좋고 나쁨을 떠나 확실하다는 것은 제 할 일을 다 한다는 스타일로 확실히 스피커를 조여 주는 능력, 스피커를 정확히 움직이 능력 등 정밀한 컨트롤이 우수했다. 디자인만 좋아지면 더할 나위 없겠다는 생각을 갖게 하는 성능이었다.

그런 바람이 이루어졌다. 신제품 파워 앰프와 츠리앰프는 기대를 현실로 만들어냈다. 한때 불만이었던 디자인은 최신 앰프들 중 가장 우수한 주순이라 할 만큼 쿨하다. 감각적으로 바뀌면서도 새시의 정교함과 견고함도 더욱 좋아졌다. 상/하판 새시와 분리된 각 모서리에 별도의 지지 기둥을 이용하는 업체는 Simaudio외에도 있지만 이런 방법을 가장 정확하게 사용하는 업체는 Simaudio라 할 수 있다. 상/하판 새시와 분리된 지지 기둥을 새우고 거기에 견고한 스파이크를 장착하면 새시의 공진을 줄이고 외부로부터의 진동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게다가 지지 기둥들은 속이 꽉 찬 통알루미늄이다.


실속 있는 내부 설계

파워 앰프는 내부의 전면에 상당히 큰 토로이덜 트랜스가 좌우 채널별로 한 개씩 세워져 있다. 대형 토로이덜 트랜스를 각기 분리하여 두 개를 사용한 것은 당연히 채널별 간섭을 줄이고 분리도와 정교함을 향상시키기 위한 듀얼 모노럴 설계 방식의 결과이다. 사진을 자세히 보면 앰프 내부의 중앙에 철판을 가로로 배치하고 각 트랜스마다 두꺼운 나사를 이용해 고정하고 있는 것이 보일 것이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공진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유독 Simaudiosms 앰프의 외부에서나 내부에서나 공진에 대해 집착하는 완벽한 설계를 추구한다. 회로의 양에 비해 앰프 크기가 작은 편인데 이는 스택 구조로 보드를 분리하여 쌓아올렸기 때문이다. 측면의 방열판과 맞닿아 있는 부분은 최종 증폭 회로들이며 그 위에 입력 및 드라이버 회로들이 이층으로 올려져 있다. 그리고 중앙 패널 뒤로 보면 무식하게까지 보이는 파란색 콘덴서 기둥이 보일 것이다. 일종의 전기 저장고인데 이 또한 굉장히 고용량이다. 완벽한 듀얼 노 구성에 냥적인 설계도 충분하지만 작은 부품 하나하나까지도 최고급 부품들을 투입해 질적으로도 확실하게 만들었다.

프리앰프 역시 파워 앰프와 마찬가지로 듀얼 모노럴 구조이다. 완벽한 밸런스드 방식의 설계를 위해 입력에서 출력까지 밸런스드 회로로 설계했고 이에 맞춰 볼륨 역시 스테레오 볼륨인 BirBrpwm의 PGA2310을 좌우 채널별로 하나씩 4채널 분량을 사용했다. 또한 입력단과 출력 버퍼 회로에는 Wima의 콘덴서를 비롯하여 Analog devices의 AD604, OPA1632/2227 등의 하이그레이드 OP 앰프들을 요소요소에 사용하였다.


P7 프리앰프의 내부

전원부
총 3개의 트랜스포머, 3개의 정류회로로 전원을 3등분하여 분리해 사용한다. 좌우 측면의 회로는 각각 좌, 우 채널 프리앰프 회로에 필요한 전원을 공급한다. 중앙의 전원부는 인터페이스 및 컨트롤 회로를 위한 것이다.

듀얼 모노럴 구조
전원부부터 회로까지 모두 좌우 대칭형 구조로써 똑 같은 회로를 사용한 듀얼 모노럴 구조로 설계되어 있다.

풀 밸런스드 설계
입력에서 출력에 이르는 전체 회로는 풀 밸런스드 방식의 설계이다. 이를 위해 볼륨 또한 BurrBrown의 PGA2130 스테레오 볼륨 IC를 채널당 1개씩 4채널 분량이 투입되었다. 이미 Linn이나 Jeff Rowland 등의 하이엔드 프리앰프에서 사용하고 있는 볼륨. 이하 버퍼와 증폭부는 Analog devices 의 AD604로 설계되어 있다.



W7 파워 앰프의 내부
전원부
P7과 마찬가지로 총 3개의 트랜스포머로 이루어져 있다. 2개의 대형 토로이덜 트랜스포머와 대형 콘덴서로 구성된 정류회로는 채널당 2ohm@600w의 대출력을 보장하기 위한 강력한 구성이다. 중앙에 잘 보이지 않는 소형 트랜스포머와 기판은 프리앰프와의 연결 및 인터페이스를 위한 컨트롤 회로와 전원부.

듀얼 모노럴 구조
P7과 같이 전원부부터 회로까지 모두 좌우 대칭형 구조로서 똑 같은 회로를 사용한 듀얼 모노럴 구조이다.

JMB 라인의 증폭 회로
JMB는 위스키가 아니다. J-FET, MOS-FET, Bipolar Transistor구성의 증폭 회로를 뜻한다. W7은 노이즈에 가장 민감한 J-FET를 입력단자에 배치하여 초단부터 섬세한 증폭 회로 설계로 시작한다. 이후 드라이버 회로에는 전압 증폭에 유리한 MOS-FET를 마지막으로 600w의 대출력을 위해 대전류 소모가 필요한 출력단에는 Bipolar Transistor를 사용했다. 적재적소에 용도에 딱 맞는 회로 구성이다.

입력과 드라이버 회로는 하나의 기판으로 설계되어 있으며 방열판에 부착된 출력단 회로기판 위에 2층 구성으로 얹혀 있다. 신호 경로를 최소화하고 앰프의 크기를 효율적으로 줄여주며 열에 대한 영향도 조금이나마 피할 수 있다.


정교하고 치밀한 Moon Sound

사운드는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다. 자신의 개성과 음색을 확실하고 확고하게 추구하고 있다. 마치 시청실 안에 악기 하나하나를 배치하듯 정교하고 치밀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단순히 정교하고 치밀하다는 말로는 설명이 부족하다. 스피커가 탁 터진다는 표현을 종종 사용하곤 하는데 스피커를 터뜨리는 느낌을 제대로 보여준다. 예전에 동사의 인티 앰프 I-7을 롤스로이스와 페라리, 혹은 최고로 예리하고 강한 칼에 비유했었는데 W7과 P7 콤비 역시 강한 엔진과 분출하는 마력, 정확하고 빠른 제동력과 폭발적인 스피드, 그리고 명인이 제작한 칼과 같은 예리함을 갖추고 있다. 이런 특성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마치 단순히 힘 넘치고 해상력만 좋을 것 같은 이미지를 뒤엎고 생동감이 느껴지면서도 호수 위 여기 저기에 정확히 음표를 띄워놓은 것 같은 정교하면서도 잔잔한 음악성을 제공한다.

입체적인 홀톤의 느낌이나 일종의 레이어감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수준이다. 바로 이런 정교함과 선예감이 스피커와 훌륭히 매칭될 때 흘러나오는 음악의 한 음절 한 음절에서 소리의 열기가 느껴지는 것을 감지할 수 있다. 소리의 울림 하나가 마치 아름답게 마감된 다이아몬드처럼 강하면서도 정교하고, 한없이 투명하면서도 정확한 사운드를 내준다.

Gun’s N Roses의 Don’t cry’나 ‘Nomember rain’같은 곡을 들어보면 넓은 홀이나 실제 공연장에서 울리는 듯한 거친 듯 하면서도 격정적으로 울리는 기타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다만, 아파트 거실에서 듣기에는 다소 부담되는 사실감에 볼륨을 예민하게 조정해야 될 것이다.

잔향감도 훌륭하다. 다른 앰프들이 소리의 탄력을 적절히 유연하게 놓아줌으로써 잔향감을 조절한다면 Simaudio W7/P7는 마치 잔향감의 발생과 소멸까지도 힘으로 정확히 조절하는 듯하다. 다른 앰프들이 다소 부드럽게 풀리면서 자연스러움을 유지한다면 Simaudio는 잔향이 필요한 연주일 때는 다른 앰프들과는 반대로 소리가 어디에서 시작해서 어디까지 얼마 동안 지속될지까지 정확하게 제어하는 것 같다.

베토벤의 바이올린 소나타 <봄>은 감미로우면서도 리듬감을 잃지 않아야 한다. Simaudio 조합은 감미롭다거나 중역이 두텁고 농밀하다거나 하는 쪽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 색채감이 가미되고 기교가 들어간 소리가 아니다. 오히려 있는 그대로를 막힘 없이 쏟아내는 성향이다. 볼륨이 작아도 소리 하나하나를 놓치지 않는다. 볼륨을 제법 높이면 다소 높고 강한 듯 느껴지지만 조금만 익숙해지면 균형 잡힌 소리라는 것을 인식할 수 있다. 사실적이고 정교하며 정확한 재현력에 제법 침착한 조율 능력까지 갖추고 있다. 악기가 눈앞에 있는듯한 사실감, 스테이징 등이 아주 우수하다. 다만, 중고역이 감미롭고 윤기 있기를 바라는 사람이라면 차갑게 느껴질 수도 있다.

Simaudio는 격렬히 터져나오는 사운드로 100점짜리 구동력을 자랑하면서도 음표 하나하나를 정밀하게 제어하는 정교함까지 보여준다. 음색적인 측면에서도 순도나 청명함으로 하면 이에 대항할 앰프들은 많지 않다. 색깔이나 기교 같은 부분은 이 앰프에 어울리지 않지만 오디오적 쾌감과 정확한 음이라는 부분에서는 현대 앰프들 사이의 최상위 층에 속할 것이다. 남성다운 카리스마가 다부진 앰프이다. 매칭 스피커만 잘 연결한다면 최고의 오디오적 쾌감을 선사할 멋진 분리형 앰프이다.


[WHAT HI★FI 2008년 08월호 글 발췌]

온쿄(Onkyo) TX-SR506 AV리시버
마란츠의 하이엔드 분리형 AV앰프 AV8003/MM8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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