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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킨토시(Mcintosh) 인티앰프 MA7000 등록일 : 2008/10/07 조회수 :10125

WHAT HIFI? 매킨토시(Mcintosh) 인티앰프 MA7000




개인적으로 Mcintosh의 다양한 제품군중에 최고의 디자인으로 생각하는 것은 MC800이란 파워 앰프다.
처음 보자마자 소름이 돋을 정도였다. 완벽한 좌우대칭에 적절한 크기의 블루 아이즈 파워 미터,게다가 양편의 손잡이에 이르기까지 뭐 하나 손댈 구석이 없었다. 이 제품이 얼마나 대단했는가는,90년대초에 발간된 일본판 [에스콰이어]지를 보면 알수 있다. 이 잡지에서 미국 제품 특집을 기획한 적이 있는데, 미국을 대표하는 각종 상품 중 하나로 MC500을 꼽은 것이다. 오디오에 문외한인, 오로지 상품의 컨셉트와 디자인에 관여만 하는 전문가들에게도 이 제품이 갖는 수려한 외모는 강렬하게 어필했던 것이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저 제품은 손에 넣겠다고 생각했지만, 이런저런 오디오 바꿈질이나 하고, 시간이 흐르면서 결국 인연을 만들지 못했지만, 이번에 다시 눈에 번쩍 뜨이는 제품을 만났다.
MA7000이다. 다시 욕심이 난다. 가격도 괜찬고, 출력도 충분하며, 디자인으로 말하면 엄지손락을 치켜 세워도 모자란다.

- 글 | 이종학 -


일단 외관부턴 살표보자. Mcintosh 특유의 커다란 블루 아이즈 파워 미터가 상부에 자리한 가운데, 양쪽에 커다란 노브가 있는데, 한쪽이 볼륨단이고 한쪽이 셀렉터단이다. 그 가운데에 띄엄띄엄 놓인 다섯 개의 작은 노브는 바로 5밴드 이퀄라이저, Mcintosh의 상급 프리앰프에나 적용되는 이 기술이 고스란히 도입된 것이다. 여기에 프론트 패널 좌우에 단단하게 자리 잡은 손잡이는, 과연 황금 분할이나 디자인이 뭔지 모르는 사람도 입을 벌림 만큼 완벽한 외모를 자랑한다. 두손 들었다.

인티앰프 하면, 그 편리성에도 불구하고 대개 두가지 면에서 불만을 제기한다. 하나는 형편없는 프리단의 제공이고, 또 하는는 파워의 구동력, 결구 이런 이유로 분리형에서 나서는데, 그쪽도 다양한 매칭의 재미가 존해하니 오디오 좀 안다면 어쩔 수 없이 분리형에 꼭 손을 댄다.
그러나 최근의 앰프쪽 경향을 보면 같은 브랜드의 프리 파어를 한 세트로 묶는 경향이 강하다. 심지어는 여기에 소스와 스피커를 더한 원 브랜드 컨셉트도 유행하고 있다. 그러니 예전처럼 굳이 분리형을 고집할 이유도 점차 적어지고 있다.

위에 언급한 두가지 약점만 극복한다면 경제적으로나 편리성 면에서 인티앰프로 가지 말란 법도 없다.
바로 여기에 이 기기가 갖는 우수성이 있다고 하겠다. 정교한 프리단과 대출력의 파워단이 확보되었기 때문이다.



우선 프리단에 대해 말하자면, 5밴드 이퀄라이저의 제공에서 알 수 있듯, 단품으로 파는 프리앰프의 상담 부분이 이양되어왔다고 봐도 무방하다. 심지어 MM형 카트리지를 쓸 수 있는 포노단까지 장착되어 있으니, LP 애호가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밸런스 입력단도 2개나 있고, 언밸런스 입력이 4개나 되나,순수 오디오뿐 아니라 DVD, 블루레이 플레이어, 튜너등 다양한 AV 소스를 운용하는 분들도 군침을 흘릴 만하다. 게다가 접점 불량을 방지하기 위해 전자 마그넷 스위리를 채용했으므로, 시간이 결과해도 소리의 열화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

한편 파워단을 보먄, 2/4/8ohm 공히 250w를 제공한다. 옴 수에 관계없이 일정한 출력, 그것도 250w를 보장한다는 것은 상당한 기술력이다. 이게 바로 출력 오토 포머라고 해서, 매칭디는 스피커의 옴 수와 상관없이 동작하도록 한것이다. 그런데 이 250w라는 수치는 일반적인 인티앰프의 다소 알량한(?) 수치와 근본적으로 다르다. 밴텀급의 가벼운 펀치가 아니라, 적어도 미들급쯤 되는 묵직한 펀치다.

왜 그런가 하면, 강력한 대형 파워 트랜스와 레귤레이틴드 파워 서플라이 등이 제공되어 안정적인 전원 공급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전원이 충실하면, 스피커 구동력은 자연스럽게 높아진다.
이 기기의 파워가 미들급쯤되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게다가 각종 보호장치는, 스피커의 손상을 막을 뿐 아니라 앰프의 내구성도 높여주므로, 한번 사놓으면 30~40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Mcintosh의 신화를 이어받고 있는 것이다.

이 기기는 디자인 면에서 같은 시기에 출시된 MCD301과 좋은 짝을 이룬다. 이 두 제품이 함께 놓여 있으면, 보는 것만으로 눈이 즐겁고, 들리는 소리에 귀도 즐겁다. 손을 뻗어서 조작하는 맛도 있으니 이래저래 오감이 행복한 제품인 것이다. 해및 스피커는 전통적으로 JBL, Tannoy, KEF 등 다양한다,
특히 B&W와의 조합을 적급 추천할 만하다. 자고로 B&W는 그냥 울리기는 쉬워도 제대로 울기는 쉽지 않은
스피커이다. 또 모니터 성향도 있어서 맛을 내려면 여간한 공력 갖고는 어림도 없다. 그런 B&W가 클래식뿐 아니라 재즈, 가요, 록 등에서 발군의 실력을 발휘할 때가 바로 Mcintosh를 만나는 순간이다.
마침 시장에는 다양한 종류의 B&W 스피커군이 소개되어 있으므로, 리스닝룸의 크기나 환경에 따라 얼마든지 좋은 매칭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번에는 로이코 시청실에서 B&W N802D를 갖고 시청에 임할 수 있었다. 그 시청편은 다음과 같다.



우선 레드 제플린의 'Whole Lotta Love'. 정말이지 후끈한 열기가 느껴진다. 디스토션을 건 기타의 강력한
어택에 중간에 난무하는 각종 소음의 돌진 그리고 하늘 높이 치솟는 보컬에 이르기까지 당시 20대 초반이던 밴드 멤버들의 기세가 스피커를 뚫고 강력하게 공간을 장악한다. 완벽한 스피커 구동력은, 특히 더블 우퍼에서 터져나오는 저역의 꿈틀거림에서 확실히 실감하게 된다.

혹시 싶어 박지윤의 '성인식'을 걸오보낟. 이런 조합에 가요를 거는 것이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강력한 드럼&베이스의 심플한 리듬을 따라 멋지게 터져나오는 그녀의 보컬은, 리듬의 새김이 정확하고, 단단한 베이스가 바탕이 되어 매우 요염하고 또 야성적이다. 프로듀싱을 한 박진영의 솜씨에 탄복할 만큼, 한 치의 빈틈이 없는 녹음이 역시 가감 없이 재생된다.

마지막으로 필자의 컴필레이션으로 낸 [길모퉁이 재즈 카페]중에서 자니 하트먼의 'Charade'를 걸어본다.
텀텀한 자니의 보컬은 역시 진중하면서 유연하다. 배후에 흐르는 드럼의, 다소 정신이 없는 듯한 리듬이 오히려 교묘하게 긴장감을 고조시키며, 중간에 나오는 테너색스의 솔로는, 무릎을 탁 치게 할 만큼 감동적이다. 당시 녹음이 갖는 적당한 히스음까지 놓지치 않아, 문득 LP를 듣는 듯한 착각을 준다. 과연 Mcintosh와 B&W가 만나면, 뭔가 야성적이면서도 강력한 임팩트가 전달된다. 추천할 만한 조합이다.


[WHAT HI★FI 2008년 10월호 글 발췌]

마란츠(Marantz) M-CR502 CD리시버
마란츠(Marantz) SR6003 AV리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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