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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프 (Sharp) DLP 프로젝터 XV-Z91E 등록일 : 2003/07/10 조회수 :17512




눈길 끄는 미려한 디자인 감각

프는 그들의 첫 DLP 프로젝터인 XV-Z9000부터 최근의 XV-Z10000으로 진화해 가면서 DLP 프로젝터의 표준을 제시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XV-Z91E은 이런 샤프의 DLP 영상을 미려한 소형 바디에 담아 내놓은 제품으로 설치의 용이성을 강조하여 캐주얼한 환경에서 홈시어터를 구현하는 데 적당한 기종으로 볼 수 있다. 역시 경쟁기종은 같은 개념의 소니 VPL-HS10으로 봐야 할 것 같으며, 샤프의 DLP 영상에 대한 집념이 이 제품에서도 여실히 드러남을 볼 수 있다.

본체 외형은 아주 다이내믹하다. 부채꼴 모양으로 이루어져 있고, 직선을 거의 발견 할 수 없는 외형에서 최첨단 디자인 감각이 돋보인다. 유광 처리된 표면이 무척이나 고급스러워 보이며, 렌즈부의 모양새도 아주 깔끔하여 캐주얼 프로젝터 본연의 모습을 보는 듯하다. 본체 하부에는 틸트 스탠드가 장착되어 있고, 또 수동의 광학식 렌즈 시프트 기능도 탑재하여 광범위한 조정이 가능하며, 디지털 키스톤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설치의 자유도는 높은 편이다.

렌즈는 광학 1.2배 수동식 줌을 채용하고 있고, 투사거리는 16:9 와이드 100인치가 3.5m 정도로 짧은 편에 속한다. 포커싱과 줌잉은 수동으로 이루어진다. 광원의 누출은 그리 심하지 않으나 전면의 냉각팬과 후면부에서 나타난다. 냉각팬은 본체 전면의 좌우에 하나씩 탑재되어 있고, 팬 노이즈는 29dB이라는 수치가 무색할 만큼 조용한 수준을 나타낸다.

리모컨에 'Light' 버튼이 있어 편리하며, 기능별로 발색을 달리하여 어두운 곳에서 조작하기가 쉽다. XV-Z91E의 리모컨 수광부는 본체 전면과 후면에 마련되어 있고, 버튼의 반응속도는 빠른 편이지만 메뉴를 열고 나서의 반응은 느린 편이다.

영상 입력단자는 콤포지트, S-Video, 콤포넌트 비디오, 아날로그 RGB(D-Sub 15핀)을 각 1계통씩 갖추고 있는데, 요즈음 하나쯤은 갖추고 있어야 할 DVI 단자가 없다는 점이 아쉽다. 이 밖에 스테레오 음성 입력단자가 있어 내장 스테레오 스피커로 재생이 가능하다. 프로젝터를 켜면 20초 정도 시동까지의 대기 시간을 숫자로 나타내고, 실제 영상을 보려면 1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어 조금 느린 편에 속한다.

패널 해상도는 800x600이지만 틸팅 미러 각 12˚의 DMD 칩을 채택하여 1,200:1의 콘트라스트 비를 보여주고 있다. 이 대목이 바로 XV-Z91E의 최대 약점이다. 4:3 패널도 그러하거니와 DVD의 720X480의 해상도를 그대로 보여주지 못하고 800X450으로 스케일링 할 수밖에 없어 필연적인 화질 열화가 동반된다. 하지만 실제 영상에서의 느낌은 그다지 걱정할 만한 수준은 아니다. 상당히 선명하고 강렬한 영상을 토해내고 있어 체감상으로 느낄 수 있는 해상도는 800x450을 충분히 넘어선다. 밝기는 스펙상으로는 600 안시 루멘으로 되어 있지만 실제 그보다는 더 밝은 느낌을 준다.

색상의 표현은 선명하다는 느낌이 우선적으로 떠오를 만큼 시원하다. 여기에 계조 표현도 수준급에 달해 매우 자연스럽게 잘 이루어지지만 암부에서 DLP 방식 특유의 디지털 노이즈가 발견된 것은 아쉽다. 또한 패널의 해상도가 800x600인 탓에 격자감이 크게 느껴지지만 LCD 프로젝터와 같은 격자감은 분형히 아니다.

색온도는 디폴트로 8,500K로 정해져 있지만 5,500/6,500/7,500/8,500/9,300/10,500K로 설정할 수 있으며, 6,500K와 7,500K에서 가장 좋은 색상을 나타내고있다. 감마는 표준으로 설정하면 더 이상 손댈 필요가 없을 것 같다. 조금이라도 수정을 화면 화면의 균형감이 무너져 내린다. 물론 표준에서의 영상은 뛰어나다.

그 밖에 화이트 인해스드 기능이 있는데, 이 기능은 일정 수준이상 밝기의 백색 계조를 고휘도화한 것으로 다른 색에 영향을 주지 않고 백색 계조가 상대적으로 풍부해지는 것으로 사용자에 따라 호불호가 나뉠 듯하다. 이는 밝은 색에서의 투명감이 증대하지만 역으로 밝은 곳에서의 계조를 무너뜨려 전체적으로 들뜬 영상이 되기 쉽다. 디폴트 세팅치는 기본으로 되어 있지만 끄는 편이 영화 감상에 유리하다 할 수 있다.

DVD 시청시의 화질은 패널 해상도의 부족에도 불구하고 시원한 영상을 보인다. 샤프 특유의 푸른 기운이 강조된 영상은 상위 기종의 영상과 비교해도 색감만은 밀리지 않는 모습이다. 그러나 스케일링을 할 수밖에 없는 구조상 필연적으로 모서리의 에지(Edge)가 무너져 내리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또한 샤프니스가 너무 강조된 면이 있어 이를 낮추어 보는 수고도 해야 할 것 같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이 정도의 화질이라면 굳이 DVD를 보기 위해 상위 기종을 생각하지 않아도 될것 같은 깨끗한 화면을 보여준다. 영화 '글래디에이서'의 초반 게르만 전투씬을 언뜻 보노라면 흡사 상위기종인 XV-Z10000을 보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된다. 물론 자세히 보면 차이가 없을 수 없겠지만 색상 자체의 표현력만큼은 아주 좋다.

HD 영상에서는 많은 정보량이 800x450 해상도로 압축되기 때문에 해상력이 살아나지 않는다. 하지만 분명 DVD보다는 고화질이란 느낌과 더불어 나이진 해상력을 충분히 실감할 수 있다. 그리고 DVD 시청시와는 달리 샤프니스가 크게 강조되지 않고 어느 정도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어 안정된 화면을 구사한다. 내장 스케일러가 우수한 편에 속한다는 느낌을 갖게 만든다.

샤프 XV-Z91E는 미려한 모양새에 눈길을 빼앗길 수밖에 없는 프로젝터이다. 또한 실력도 만만치 않아 DLP의 특성, 즉 흑의 안정된 콘트라스트 비를 한껏 만끽할 수 있다. 저가형 DLP 프로젝터와는 확연한 실력차를 보인다. 해상도 부족은 아쉽지만 캐주얼 시어터라는 본래의 용도를 생각하면 정말 매력적인 DLP 프로젝터가 아닐 수 없다.


[ Stereophile & Home Theater 2003년 7월호 박종명님 글 발췌 ]

제품 상세정보 보기  :   샤프(Sharp) DLP 프로젝터 XV-Z91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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